완전 짱짱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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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임금자 작성일16-09-27 13:27 조회1,649회 댓글0건본문
저는 어릴적에 시골에서 자라서 정말 칡을 뽑아서 먹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
그래서 칡에 대한 거부감은 전혀 없지만 일반칡을 많이 주문해서 복용했는데 . . .
그 맛이 안나고 달기만 하고 밋밋한 맛만 나서 더이상 안먹었는데 우연히 지인이 장수나라 칡을 권하여
비싸지만 숙성칡을 주문하여 복용했는데 정말 어릴적에 먹었던 칡의 맛 이더라구요.
신랑과 함께 먹으니 너무 쉽사리 떨어져서 재구매를 계속하고 있어요.
오늘은 대추 생강즙도 별도로 주문 합니다...
사장님 맛나게 먹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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