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년기인 아내가 효과를 보기 시작했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영규 작성일15-10-15 09:36 조회1,648회 댓글0건본문
몇개월전부터 제 아내와 온도가 맞지않아 정말 힘들었었습니다.
갑자기 춥다고 한여름에 문을 닫거나 밤에 잠을 잘때 두꺼운 겨울 이불을 두개씩이나 덥고 자다가 갑자기 열이 올라 더워 죽겠다고 난리치고 찬바람이 불던 때에도 갑자기 더워 죽겠다고 온 집안 문을 다 열어 놓고 그럴때마다 짜증 날 정도로 같이 생활하는게 힘들었었습니다.
하도 심각하길래 결국엔 제가 여성 *년기에 대한 조사를 했더니 여러가지 방법들이 있더군요.
그래서 그 중에 하나인 칡즙을 선택하여 복용하기로 하고 구입처를 물색하다가 장수나라에서 품질 좋은 상품을 판매한다고 하길래 한 박스를 구입하여 아내가 보름정도 복용을 했습니다.
처음 구입할 땐 정말 호전될까 하는 의구심을 갖고 있었습니다만 복용 며칠 후부터 열이 오르락내리락 하던 것이 차츰 덜하다고 하더라고요.
옆에서 지켜보는 저역시 그것을 느끼겠더라고요.
이 글을 쓰는 지금은 확연히 개선된 모습을 보이고 있어 감사한 마음을 갖고 다시 주문을 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